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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에 데 썽스는 프랑스 남쪽 프로방스 지방에서 탄생한 자연주의 브랜드입니다. 지중해 문화의 노하우와 천연 자원 성분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엘레강스한 제품과 섬세하고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질감의 바디 케어 라인, 퍼퓸, 스킨 케어 제품은 프로방스의 뷰티를 표현합니다. 프로방스가 제공할 수 있는 최고를 만끽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력과 자연의 조화를 생각합니다. 프로방스 지역의 최고 전문가들과 농부들 등 강력한 지역 파트너쉽을 형성해 양질의 성분을 베이스로 최소 72% 의 식물성 오일로 색소 및 합성 계면활성제가 없이 비누와 바디케어, 스킨케어 제품들을 제조합니다. 대표적인 제조공법은 풍부한 식물성 성분들과 에센셜 오일을 이용한 것입니다. 이는 제품의 효율성과 환경 뿐만 아니라 순한 성분들을 통해 사람을 생각하는 자연주의 브랜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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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8일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