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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스코트 디스틸러리는 윅로 카운티의 파워스코트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대에 이 지역은 '페라쿨란'이라고 불렸으며 여기에 영감을 받아 위클로우 산의 남자들’ 이라는 뜻의 “퍼컬렌”이란 브랜드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아일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인 위클로우산 인근에 있는 파워스코트 증류소는 깨끗한 공기, 위스키 숙성의 이상적 기후 그리고 121미터에 이르는 파워스코드 폭포의 청정 수원을 사용하여 퍼컬렌만의 프리미엄 아이리쉬 위스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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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8일 게시)